꽃관리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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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피토니아 산데리아 키우는방법/관리방법

작성자 이승수(ip:)

작성일 2010-03-24

조회 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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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피토니아

가) 광과 온도
 1) 광:내음성이 강하며 4월 중순~9월까지 30~40% 차광한다.

 2) 온도:생육적온은 23~25℃이며 생욱을 계속시키려면 15~16℃를 유지하고 고나상상태를 보존하려면 12~13를, 식물체를 보존하려면 건조한 상태에서 8~10℃ 유지한다.

(나) 용토
   배수가 좋은 것이 중요하며 산흙 6: 부엽토 4의 배합토를 사용한다.

(다) 시비
   5~9월에는 물대신에 1개월에 1~2번 묽은 액비를 준다. 1년 시비 요구량은 N 960kg/ha, P2O5 340kg/ha, K2O 620kg/ha이다.

(라) 물관리
   생장기에는 물을 자주 준다. 고온건조기에는 공중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식물체 전체에 엽면살수를 1일 수회한다. 가을부터 흙이 건조하게 유지한다.

(마) 번식
   삽목 또는 분주를 한다. 삽목에 의해 가을까지 작은 모를 만들어 놓으면 월동이 수월하다. 4~5마디를 삽수로 하여 밑에 2~3잎은 잘라 내고 위에 큰 잎은 반정도 잘라 삽목하면 뿌리가 잘내린다. 삽목시기는 4월 하순~7월 하순이다.

(바) 기타 관리
   초여름에 한번 순지르기를 해서 새순을 유도한다.

(사) 생리장해 및 병해충
 1) 생리장해 : 그늘에서 생육하기 때문에 강광에서는 잎이 타기 쉽다. 겨울에 잎이 말라죽는 경우가 있는데 저온피해이다.

 2) 병해충 : 공기가 건조하면 깍지벌레가 발생하므로 일직이 약제방제하고 뿌리 부근에 흰색의 솜같은 가루깍지벌레가 발생하면 뿌리부근에 오트란입제를 사용한다.

(아) 출하
   출하적기는 식물체가 화분에 잘 활착되었을 때 하고 유통시에는 부분음지, 온도 16~20℃, 높은 공중습도 그리고 충분한 물을 준다. 통풍에 민감하고 에틸렌은 낙엽을 야기한다.

 

 

 

사진: 산데리아


■ 산데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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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명칭 : 빅토리아

* 빅토리아는 산데리아나 드라세나(Dracaena sanderiana)의 한 종류로
   잎무늬에 따라 여러 종류 (화이트,골드,샤리넷,비렌스 등)가 있습니다

* 먼저  아프리카가 자생지인 열대식물로 추위에 매우 약한 식물입니다
   겨울에는 가능한 13도 이상(최소 10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 온도가 낮으니 생육도 느리며, 특히 저온에 과습은 치명적입니다
  
* 물을 아주 좋아하는 식물이 아니니 ( 약간 건조하게 화분흙이 마른 1-2일 뒤 정도)
  화분흙의 마른 정도를 체크하고 물주시면 됩니다.
  (화분에 이쑤시개 꽂아 두시고 빼서 물기 없을 때 물주세요)

* 아주 추운날은 물 주실 때도 금방 받은 찬 수돗물 주면 엽온과 불균형으로
   잎이 황변하니 실내에 한나절 정도 둔 뒤 물주시고
   공중습도가 습한 것 좋아하니 건조한 겨울 실내에서는
   습도 조절을 위해 잎에 자주 분무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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